[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장흥군이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재정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흥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사업 간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예산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사업의 규모보다 얼마나 필요한 사업인지,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핵심정책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