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는 4일 재개발 아파트서 특별구조훈련을 했다.
- 실제 재난환경을 재현해 구조·진입·대원 고립 대응을 점검했다.
- 문 개방과 인명검색, 탈출 절차를 반복하며 대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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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재개발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를 훈련장으로 삼아 건축물 구조 파악, 진입로 확보, 대원 고립상황 대응을 골자로 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재개발 예정으로 사용이 가능한 건축물을 활용해 출입문 강제 개방, 건물 내부 인명검색, 화재현장 진입, 대원 고립 시 탈출 절차 등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훈련에는 실제 아파트 구조와 공간을 그대로 적용해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부여하고 시야와 이동이 제한된 조건을 조성해 대원들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입·탐색·퇴출 절차를 반복 숙달하도록 했다.
또한 건물 내부 활동 중 대원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고립대원의 위치 확인, 구조대원의 신속한 진입 및 확보, 안전한 탈출 절차를 중점적으로 훈련하며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실제 건축물을 활용한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현장과 유사한 공간에서 문 개방과 인명검색, 고립상황 탈출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과 대원 안전 확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