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소방병원이 21일부터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들어갔다.
- 이달 1일부터 주말 진료를 확대해 응급 대응을 넓혔다.
- 음성군은 지역 응급의료 접근성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24시간 응급실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과 휴일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른 지역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소방병원은 이달 1일부터 응급실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에서 주말까지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0일까지는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로 음성군을 비롯한 중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한 응급환자가 장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화재·구조 등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군도 국립소방병원의 지역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전용 기숙사 확충과 소방의학 연구를 위한 R&D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응급실 운영 확대가 소방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중부권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소방병원은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을 벌인 끝에 음성군에 건립됐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9454㎡ 규모에 302병상을 갖췄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13개 외래 진료과와 4개 진료지원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