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TSE 러셀이 2일 FTSE 차이나A50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했다.
- AMEC·생익과기가 새로 들어가고 목원식품·만화화학은 제외됐다.
- 변경은 9월 18일 장 마감 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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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자회사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9월 2일 'FTSE 차이나A50지수' 리밸런싱(재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FTSE 차이나A50지수'는 상하이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과 유동성 기준 상위 50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조정 결과에 따르면 'FTSE 차이나 A50 지수'에 식각(에칭) 장비 제조사 AMEC(中微公司 ∙중미공사 688012.SH)와 동박적층판(CCL, Copper Clad Laminate) 제조사 생익과기(生益科技∙SYTECH 600183.SH)가 새로 편입되고, 중국 최대 양돈기업 목원식품(牧原食品∙MUYUAN 002714.SZ)과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MDI) 생산에 있어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화화학(萬華化學∙WANHUA 600309.SH)은 제외된다. 이번 변경은 9월 18일 장 마감 후부터 적용된다.
이번에 편입되는 AMEC와 생익과기는 모두 중국 A주를 대표하는 기술주로, 9월 2일 종가 기준 올해 주가 상승률은 각각 88.02%, 104.16%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각각 3293억8300만 위안, 3521억5700만 위안이다.
FTSE 중국 A50 지수는 FTSE 러셀이 2003년 출시한 지수로, 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자유유통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종목별 비중을 조정하며 매년 3월·6월·9월·12월 분기별 심사를 진행한다.
FTSE 러셀 지수는 글로벌 인덱스 펀드들이 주요 벤치마크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목이 지수에 새로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의 매수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수 변경이 실제 적용되는 날에는 장 마감 전 매수세가 두드러질 수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