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일 동천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해 36홀로 늘렸다.
- 시는 10억원을 들여 C·D구장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했다.
- 2027년부터는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 개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광양읍 동천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해 기존 18홀 규모를 총 36홀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광양읍 목성리 1030-1번지 일원 기존 A·B구장 맞은편 2만㎡ 부지에 18홀 규모의 C·D구장을 조성했다.

새로 조성된 C·D구장은 지난 3월 공사 완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편의시설 보완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말 임시화장실 설치와 상수도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으며, 이달 중 천연잔디 보호를 위한 관수시설과 잔디보호매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확대된 시설 규모에 맞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관리와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윤이남 광양시 체육과장은 "36홀 확대로 늘어난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관리·운영에 힘쓰겠다"며 "오는 18일 동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4회 광양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2027년부터 동천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