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일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을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추진했다
-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 시는 방식 변경 사유가 없다고 보고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기존 민선 8기에 결정됐던 '재정사업·화격자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시설 건립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에는 환경기술, 재정, 환경·시민단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신규 소각장 건립 방식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추진 중인 재정사업과 화격자 방식을 변경해야 할 결정적인 사유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 주체인 전주시의 판단과 결정이 사업 추진에 중요하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지난 2021년과 2025년 검토했던 방향을 바탕으로 현재 방식의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시설 건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최우선인 만큼 기존 소각시설의 노후화에 대비해 신규 소각장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