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중국 특징주] 中 윙텍, 넥스페리아 4천억 자산 동결…경영권 분쟁 새 국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윙텍이 1일 넥스페리아 중국 자산 21억위안을 동결시켰다
  • 윙텍은 80억위안 소송으로 경영권 회복을 요구했다
  • 분쟁 여파로 윙텍은 작년과 상반기 큰 적자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일 오전 09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스마트폰 조립업체 원타이과기(聞泰科技∙윙테크∙Wingtech 600745.SH)가 네덜란드 반도체업체 넥스페리아(Nexperia)의 중국 내 수십억 위안 규모 자산에 대한 법원 동결 조치를 확보했다. 넥스페리아 경영권을 상실한 이후 재무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윙텍이 넥스페리아와의 분쟁에서 새로운 협상력을 확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윙텍의 전날 공시에 따르면 둥관시 중급인민법원은 윙텍이 80억 위안 규모의 소송과 관련해 재산보전 조치를 신청함에 따라 넥스페리아와 반도체 장비업체 ITEC의 자산 21억 위안(약 4300억원)을 동결했다.

법원은 넥스페리아와 ITEC가 중국 자회사에서 보유한 지분도 동결했다. 여기에는 넥스페리아가 넥스페리아 세미컨덕터 차이나(Nexperia Semiconductor China)의 지분 100%를 보유한 것도 포함된다.

[사진 = 바이두] 원타이과기(聞泰科技∙윙테크∙Wingtech 600745.SH) 기업명이 새겨진 반도체 이미지.

네덜란드 전자업체 필립스(Philips)의 반도체 사업에서 출발한 넥스페리아는 중국 기업 윙텍이 2018~2020년 사이 300억 위안이상을 투입해 넥스페리아를 완전히 인수하면서 윙텍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경영권 분쟁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됐으며, 9월 네덜란드 정부가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와 유럽의 공급망 안보 위험을 이유로 상품공급법(Goods Availability Act)을 발동하면서 갈등이 더욱 격화됐다. 네덜란드 정부는 11월 해당 명령을 중단했다.

이와 별도로 암스테르담 항소법원 기업부(Enterprise Chamber)는 지난해 10월 윙텍의 실질적 지배자인 장쉐정(張學政)을 넥스페리아 이사직에서 정지시켰으며, 윙텍이 보유한 넥스페리아 지분에 딸린 사실상 모든 의결권을 독립 관리에 맡겼다. 해당 조치는 현재도 유효하다.

이에 윙텍은 지난 5월 둥관에서 넥스페리아와 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윙텍은 이들의 차별적 행위로 중국 회사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윙텍은 80억 위안의 손해배상과 함께 넥스페리아에 대한 경영권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소송은 아직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다.

넥스페리아에 대한 경영권 상실은 윙텍의 재무 상황에 막대한 부담을 안겼다. 윙텍은 지난해 넥스페리아 분쟁으로 인한 손실 등의 영향으로 87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8% 급감한 313억 위안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에도 악화 추세가 이어졌다. 윙텍은 상반기 4억6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급감한 15억 위안으로 떨어졌다.

법원의 이번 자산 동결 조치에도 윙텍 주가는 9월 1일 3.09% 하락한 18.53위안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50% 넘게 급락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