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악구가 2일 청년 대상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과정은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일환으로 12회 특강과 실습으로 구성했다.
- 관악구는 무료 교육으로 청년 실무역량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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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무료..."AI 기반 취·창업 트렌드 이해의 장 조성"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이달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청년 대상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뒤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생성형 AI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관련 기술을 익히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현직자·창업자 특강, 창업역량 강화 과정, 취업역량 강화 과정 등 총 12회로 구성된다.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 활용법과 현장 경험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관악50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30명이며 관악구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관악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AI 기반 기업 트렌드 분석과 취·창업 전략 수립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들이 AI 분야에 자신감을 갖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