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미코젠은 1일 피니톨 음료 데일리 피니톨 600을 출시했다.
- 튀르키예산 캐롭 유래 원료를 넣어 국내 첫 음료형 제품이라 밝혔다.
- 일상 섭취 편의성과 애사비 맛으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료 기술 기반 소비자 제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소재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캐롭 유래 피니톨을 함유한 음료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1일 아미코젠은 피니톨 600mg을 한 병에 담은 음료 '데일리 피니톨 6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피니톨 600에는 튀르키예산 캐롭에서 유래한 원료인 '캐롭발효피니톨L-25'가 사용됐다. 제품 한 병당 피니톨 함량은 600mg이다. 회사 측은 피니톨을 음료 형태로 제품화한 국내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피니톨은 캐롭과 콩류 등 여러 식물에서 발견되는 식물 유래 성분이다. 캐롭은 피니톨을 함유한 대표적인 식물 원료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피니톨은 포도당 및 인슐린과 관련된 대사 과정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연구가 진행돼 왔다.

아미코젠은 소비자가 피니톨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음료 형태로 개발했다. 건강관리가 특정 기간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섭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뜻하는 '애사비' 맛을 적용했다. 피니톨 원료를 음료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상큼한 풍미를 더해 지속적인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건강관리 방식이 일상에서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 식물 유래 성분인 피니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데일리 피니톨 600은 일상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피니톨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보유한 원료 기술과 제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