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무회의에서 물가 대책을 주문했다
- 밥상 물가와 이른 추석으로 성수품 불안이 커진다고 우려했다
- 농축수산물 할인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류·채소 물가 많이 올라"
"소상공인 금융지원 빈틈없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민의 생활 물가 불안정을 짚으며 국무위원들에게 농축수산물 할인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같은 적극 대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3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폭발적인 수출 증가로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3%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하고 있지만, 주요 지표들의 양호한 흐름과 달리 민생 현장은 여전히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은 제한적인데, 육류와 채소 같은 밥상 물가가 많이 올라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은 상당하다"며 "더군다나 올해는 예년보다 추석이 빨리 온다. 이상 기후 때문에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이른 추석까지 겹쳐서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불안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국무위원들에게 이 대통령은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지원 방안을 수립해야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농축수산물 할인과 비축물량 공급 확대 같은 대책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또한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환율 안정 등으로 원자재 수입 부담이 줄어들었음에도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꼼수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