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탑런토탈솔루션이 1일 신한투자증권과 1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을 맺었다.
- 이번 계약은 임직원 성과보상 제도 운영을 위한 것이라 밝혔다.
- 회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확대와 사업 인수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탑런토탈솔루션이 신한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2월 26일까지 6개월이며, 8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약 36만 9003주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임직원 성과보상 제도 운영을 위한 것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우수 인재 확보와 핵심 인력에 대한 성과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힘입어 차량용 백라이트유닛(BLU)을 비롯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폴란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실적도 늘고 있다. OLED 검사장비 및 OLED 소재 사업도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기존 BLU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부품부터 모듈까지 아우르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탑런토탈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BLU 사업 성장과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 신규 사업 성과 가시화 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이 견고해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과 주주가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