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의 한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쯤 근남면 산포리에서 '사람이 물속에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했으나 A(50대) 씨는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수난 구조 장비 등을 이용해 A(50대) 씨를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A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역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