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1일 우리사주로 임직원 매수를 마쳤다.
- 상장 후 세 번째로, 임직원 65%가 주식을 보유했다.
- 저금리 대출 등 지원으로 참여를 넓혀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영우 대표도 6월부터 장내매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중항체 신약 개발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달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임직원들의 장내 주식 매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우리사주 취득은 2023년 12월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세 번째다. 현재 와이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의 65%가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 이후에도 임직원에게 정기적으로 주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사주 취득 과정에서는 저금리 대출 지원과 탄력적인 상환 기간 등의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이 자기 자금으로 회사 주식을 취득하는 우리사주 제도를 구성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연계하는 장기 성과 공유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리사주 취득은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장내매수와도 맞물렸다. 박 대표는 지난 6월부터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주식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노바티스와 로슈,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직원의 주식 매입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 우리사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는 우리사주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공모주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사는 상장 이후에도 임직원의 주식 취득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우리사주는 직원이 성장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닌 직접 일궈나가는 주체가 되도록 하는 제도"라며 "임직원 모두가 이해관계자로서 기업가치 제고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성과 공유 체계로 발전시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