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가 31일 이자벨마랑 베켓 리에디션 3종을 국내 출시했다.
- 베켓은 보헤미안·레트로 열풍에 재조명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 LF는 2026 FW 핵심 슈즈로 육성해 물량을 180%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가 수입 판매하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대표 스니커즈 '베켓(Bekett)'의 아카이브 컬러를 재현한 '베켓 리에디션' 3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2010년대 초 출시된 베켓은 '히든 웨지 힐'과 독특한 볼륨감의 실루엣으로 이자벨마랑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보헤미안·레트로 트렌드가 부상하며 젠지 세대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가 어머니의 오리지널 버건디 베켓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수요가 늘어 올해 인기 컬러가 3차례 리오더 및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LF는 베켓을 2026 FW 시즌 핵심 시그니처 슈즈로 육성하며 국내 운영 물량을 전년 대비 180%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베켓 리에디션'은 레드&네이비, 네이비&에크루, 버건디&블랙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히든 웨지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탈부착 가능한 참(Charm) 디테일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LF는 2008년부터 이자벨마랑의 국내 유통을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프랑스 본사와 공유하며 베켓의 글로벌 리오더 현황을 주 단위로 점검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LF 수입사업실 관계자는 "이번 리에디션을 통해 과거 베켓을 경험했던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이자벨마랑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