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30일 애리조나전 더블헤더에 선발 출전했다.
- 이정후는 3안타 2타점 2볼넷으로 타격감을 뽐냈다.
- 샌프란시스코는 1차전 패했으나 2차전서 격차를 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더블헤더에 풀타임 출전해 타격감을 뽐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우익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올 시즌 125경기 타율 0.291, 137안타(9홈런) 49타점 61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1차전에서 이정후는 애리조나 선발 투수 메릴 켈리와 재회했다. 켈리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현 SSG)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고, 2018시즌에는 SSG의 우승을 이끌었다. KBO에서 이정후는 켈리 상대 통산 타율 0.467, 15타수 7안타 5타점 4득점으로 강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1사 1루 때 타석에서 켈리 상대 안타를 뽑아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후 켈리와 세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볼넷을 얻어 연타석 출루했지만,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0-5로 샌프란시스코가 뒤지고 있는 8회 2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이정후는 외야 오른편으로 날카로운 적시타를 날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낸 유일한 점수였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애리조나 타자들에게 무너졌고, 샌프란시스코는 1-7로 패했다.
2차전에서도 이정후의 적시타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가 4-2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서 나온 이정후의 적시타로 애리조나와 점수 차를 벌렸다.

한편 김하성은 같은날 조지아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결장했다. 지난 27일 LA다저스와 경기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후 2경기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무안타 2삼진으로 물러난 후 이날 벤치를 지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