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다음 달 독서의 달 맞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연서도서관 특강과 아브뉴프랑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 시립도서관 6곳도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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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 문장' 이벤트 등 6개 공공도서관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박승원 시장 "도서관에서 책이 주는 즐거움 마음껏 누리길"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다음 달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이 좋아서(書)'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다음 달 5일 연서도서관 강당에서 역사학자 심용환이 진행하는 '이야기 한국사'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광명 아브뉴프랑 1층 라운지에서 '서율밴드'의 어쿠스틱 그림책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한 '내 인생의 한 문장' 독서 이벤트도 새로 선보인다. 광명시도서관 도서를 읽고 인상적인 문장을 제출하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시립 공공도서관 6곳도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하안도서관 체험 챌린지'와 전시를, 광명도서관은 마술쇼 '마법 선물상자'와 '필로그램 10회 정기전'을 연다.
소하도서관은 그림책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책 속 인물 그리기' 체험 및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철산도서관은 독서노트를 증정하는 '독서크루 챌린지', 열린창작공간 전시, 인기도서 코너 '핫북'을 운영하고 충현도서관은 책 공연 '우리의 책모험'을 선보인다. 연서도서관은 '우리 동네 거실 인문학 강연'과 북 컬렉션 전시를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독서의 달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고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