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가스가 26일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했다.
- 프로판 조달과 PDH 운영을 일원화해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 공급과잉과 스프레드 악화로 SK어드밴스드 수익성이 저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SK가스가 프로판탈수소화(PDH) 업체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한다. SK가스는 합병을 통해 프로판 조달과 PDH 운영을 일원화하고,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을 석유화학으로 확장하기 위해 2014년 설립한 회사다. SK가스는 앞서 2013년 PDH 사업 진출을 결정한 뒤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SK어드밴스드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이후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PDH 설비 증설이 이어지면서 프로필렌 공급과잉이 심화했고, 제품 스프레드도 악화됐다. 이에 SK어드밴스드의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저하됐다.
SK가스는 합병 목적에 대해 "프로판 사업 밸류체인의 최적화"라며 "프로판 원료 조달 경쟁력과 프로판탈수소화(PDH) 사업 운영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