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드옥타가 26일 AI 활용 글로벌 창업교육을 마쳤다.
- 150여 명이 에이전틱 AI로 사업모델 구축을 익혔다.
- 월드옥타는 10월 선전 대회로 지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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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회장 박종범)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월드옥타는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선전) 기업가정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방법부터 시장 분석과 투자유치 전략까지 글로벌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교육 과정은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및 고객 탐색 ▲문제·해결 적합성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장 적합성 분석 ▲벤처캐피털 투자 시스템 ▲ChatGPT 등 AI 도구 활용 ▲AI 기반 마케팅 ▲생성형 AI·에이전틱 AI를 활용한 AI 네이티브 기업 구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와 대학의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최신 기술 및 투자 동향을 공유했다. UC버클리 수타르자 기업가정신·기술센터의 릭 라스무센 인더스트리 펠로우, 스탠퍼드대 마이클 레펙 교수, 스타트업 캐피털 벤처스의 토마스 토이 제너럴 파트너 등이 강의를 맡았다. 산호세주립대 서정 교수와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 케빈 김, AI 전문가들도 교육에 참여했다.
썬 박 위원장은 "15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한 것은 AI를 활용한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이번 교육을 오는 10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와 연계해 글로벌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는 9월 예선과 온라인 준결승을 거쳐 10월 9일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결승전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월드옥타는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대회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