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석준 외통위원장이 26일 주한에콰도르대사와 만났다
- 한·에콰도르 SECA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 양국 의회교류·농가대책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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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우리 농가 소외 없도록 면밀한 대책 뒤따라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6일 파트리시오 트로야 주한에콰도르대사와 만나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비롯한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트로야 대사를 만나 "에콰도르는 한국전 당시 유엔군 파병 결의를 지지하고 구호물자를 지원한 전통적인 우방국가"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로야 대사는 송 위원장의 외통위원장 선출을 축하하며 "외교당국과 국회가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외교가 본격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측은 최근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에콰도르 공식 방문과 미셸 만체노 에콰도르 국회의장의 방한 추진 등 양국 의회 교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트로야 대사는 오는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에콰도르 방문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트로야 대사는 한·에콰도르 SECA와 관련해 "양국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에서 상호호혜적인 측면을 가진다"며 협정 체결을 통해 에콰도르 내 한국 자동차 점유율 상승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협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SECA를 통해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믿는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우리 농가가 없도록 면밀한 대책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