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이 26일 반도체특위를 출범했다.
- 특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클러스터 투자 지원에 나섰다.
- 정부 정책 검증과 RE100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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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이 반도체특별위원회를 꾸리고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당력을 쏟는다.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은 26일 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반도체특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주업 전남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광역 및 기초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반도체 특위는 800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뒷받침하고자 조직됐다.
이종욱 위원장과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전종덕 국회의원, 박형대·강광석·최경미 시의원, 백승선 광산구의원·정학철 화순군의원, 양경열 기획실장이 참여한 상태다.
반도체 특위는 앞으로 정부의 반도체 정책을 검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펼칠 예정이다.
5대 핵심 과제로는 ▲전주기(설계~전공정~후공정) 반도체 생태계 완성▲추가 원전 건설 없는 RE100 실현 ▲하루 7시간 주 4일제 노동▲호남 반도체 수익의 국민 배분▲이재명 정부 내 팹 가동 등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반도체 팹을 빠르게 완공해서 생산하더라도 환경과 시민에 위험한 요소가 있다면 성공이라 부를 수 없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과 원청 노동자만이 이익을 독점해서는 안 되고 하청 노동자, 전남광주시민과 국민 모두가 이익을 고르게 분배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