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26일 재개봉을 알렸다.
- 이 작품은 아버지를 잃은 모모의 성장담을 그렸다.
- 오는 9월 2일 CGV에서 14년 만에 단독 상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리지널 자막 버전으로 관객 만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오는 9월 2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아버지를 잃은 뒤 엄마와 함께 섬마을로 이사한 소녀 모모가 다락방에서 요괴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아버지가 남긴 미완성 편지와 낯선 섬마을에서 시작한 새로운 생활, 모모 앞에 나타난 요괴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작품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은 모모가 자신의 상실과 그리움을 마주하고 가족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는 해외 영화제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제작사 프로덕션 I.G(Production I.G)에 따르면 제15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우수상을 비롯해 제15회 뉴욕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 대상, 제14회 퓨처필름페스티벌 장편 플래티넘 그랑프리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제11회 애니페스트 장편상과 제16회 판타지아영화제 관객상, 제20회 도쿄 킨더 필름 페스티벌 그랑프리, 제6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속 요괴들은 모모의 일상에 여러 사건을 일으키는 동시에 그가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엄마에 대한 감정을 마주하도록 돕는 존재로 등장한다. 판타지적인 모험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모모의 성장 과정도 그려진다.
푸른 바다와 섬마을, 오래된 집의 다락방 등도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 상실, 위로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2012년 국내 개봉 이후 14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영화는 오리지널 자막 버전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CGV에서 단독 상영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