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방탄소년단이 25일 프랑스서 '스윔' 골드 인증을 받았다
- '스윔'은 발매 5개월 만에 싱글 부문 골드에 올랐다
- '아리랑'도 프랑스서 플래티넘·빌보드200 2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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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악시장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싱글 부문 '골드' 인증(8월 20일 자)을 획득했다. 이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달성한 곡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페이크러브(FAKE LOVE)'를 포함해 통산 열 번째 싱글 부문 '골드'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스윔'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2020년 8월 발표된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공개 약 3개월 만에 K팝 최단 기간 '골드'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팀 자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아리랑'의 음반 파워 역시 돋보인다. 이 앨범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10만장 이상 판매돼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앞서 '맵 오브 더 사울:7(MAP OF THE SOUL : 7)'과 '프루프(Proof)'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한편 빌보드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9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이 '빌보드 200' 24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5달째 순위권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5위를 유지해 22주 연속 '톱 5'에 들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14위에 안착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