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는 25일 이준기를 등록하고 선발 기회를 줬다.
- 타케다는 20일 말소됐고 28일 KIA전 선발은 이준기다.
- 이준기는 2군서 호투해 SSG 마운드 기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이준기가 선발등판 기회를 잡는다. 지난 20일 말소된 타케다 쇼타 대신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다.
SSG는 25일 확대 엔트리 시행으로 투수 이준기, 포수 신범수, 내야수 김요셉, 외야수 김정민을 등록했다.

이준기는 올 시즌 1군 2경기에서 별 다른 성적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16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지난달 구단에서 선정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일본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서 단기 연수를 간 이준기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가다듬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는 28일 광주 KIA전에서 이준기를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 보고를 좋게 받았다. 타케다를 내리면서 경쟁력 있는 선수를 올리고자 했다. 이준기 혹은 백승건 생각했는데, 준기가 더 좋다고 해서 콜업했다. 2군에서 경쟁력이 있기에, 1군에서 경험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SSG는 올 시즌 외국인 선발의 부진으로 9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통산 66승 경력이 있는 타케다에게 건 기대가 컸다. 하지만 타케다는 올 시즌 20경기 2승 10패, 평균자책점 7.86으로 부진했다.

타케다는 직전 선발 등판했던 지난 19일 대구 삼성전에도 2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결국 SSG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고, 타케다는 1군에서 말소됐다.
타케다의 자리를 이제 이준기가 채운다. 이준기는 올 시즌 2군에서 선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에 다녀온 후 강화 울산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3.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하위권으로 추락한 SSG는 어린 선수들에 기회를 주며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이준기가 호투한다면, SSG의 내년 마운드 운용 플랜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