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이 26일 강릉에 모인다
- 정부 자치경찰제 개선 논의에 대응해 정기회를 연다
- 대정부 건의문 채택해 인력확보·참여보장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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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정부의 자치경찰제 개선 논의에 발맞춰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강릉에 모인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회장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장)는 26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38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자치경찰제 개선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기능 강화와 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회에서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이 채택된다. 건의문은 자치경찰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협의체에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참여 보장,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정 인력 확보, 효율적인 업무체계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명수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정부의 제도 개선 과정에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협력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