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장학재단이 20일 하반기 장학생 362명 선발을 밝혔다.
- 성적우수 등 9개 분야에 2억9360만원을 지급한다.
- 사이버대학 장학금 신설, 10월 말 지급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학업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 362명을 선발해 총 2억 93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보성군은 오는 9월 11일까지 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성적우수 116명과 미래인재 9명, 보금자리 61명, 한울타리 94명, 행복둥지 15명 등 9개 분야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하반기부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사이버대학 장학금을 신설하고 5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며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도 부모가 보성군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재학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재단은 1차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10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은 오는 9월 18일까지 '보성군장학재단과의 동행, 함께 그리는 푸른 미래'를 주제로 장학생 수기 공모전을 열고 2009년 이후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사람을 대상으로 10월 중 39명을 선정해 총 9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문찬오 이사장은 "지역 인재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교육 사각지대가 없도록 장학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