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의회가 20일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를 접수한다.
- 10월 감사에 반영하며 사생활 침해 등은 제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의정부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시정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사례, 예산 낭비 의심 사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 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30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 요구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집행기관의 업무를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행정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의회가 직접 듣고 확인하는 과정이 되도록 시민 의견 청취를 강화한다.
접수된 시민 의견은 내용 검토를 거쳐 오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감사 자료와 질의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익명 제보를 포함해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사안,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제보된 내용, 인신공격성 또는 허위·비방 가능성이 있는 사안 등은 접수 및 검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의정부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의견을 제출하려는 시민은 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조세일 의장은 "시민의 질문이 곧 행정사무감사의 출발점"이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시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시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