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캐나다산 일부 관세 유예했다
-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협상 합의에 도달한 영향이다
- 키스톤XL 송유관 재추진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일부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사흘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와 미국이 무역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내일 아침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캐나다에 대한 50% 관세를 사흘간 유예했다"며 "캐나다와 미국이 문서 최종 확정을 전제로 합의(DEAL)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오랫동안 슬리피 조 바이든에 의해 폐기됐던 위대한 키스톤XL 송유관이 무덤에서 다시 깨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키스톤XL 송유관은 캐나다 앨버타주의 원유를 미국 텍사스주 걸프 연안으로 운송하는 대형 송유관 프로젝트다.
이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승인을 거부한 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사업을 재추진했으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 건설 허가를 취소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무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협상 결과를 토대로 캐나다산 일부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