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모집했다
- 청년·전문가 등 참여해 정책 심의와 제안 역할을 맡는다
- 대학분과 신설로 청년 맞춤형 정책 발굴이 가능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와 '제3기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을 오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안성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모집 인원은 17명 이내다.

신청대상은 청년, 전문가, 관련 기관장,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평가와 청년정책 관련 사업 심의 등을 맡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8년 10월 14일까지 2년이다. 함께 모집하는 제3기 청년정책분과위원회는 기존 ▲교육·문화▲복지▲주거▲일자리 분과에 더해 '대학분과'를 신설해 총 5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별 12명 내외를 모집한다.
분과위원회는 ▲청년 의견 수렴 및 문제 진단▲정책 의제 발굴·제안▲워크숍 및 토론회 참석 ▲정책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분과 신설로 대학생들이 생활, 진로, 지역 정착 과정에서 느끼는 맞춤형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청은 우편, 방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분과위원회는 QR코드를 통한 간편 신청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안성시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청년의 실제 삶에서 출발해 정책 과정에 반영될 때 체감도가 높아진다"며 "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질적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