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손해보험이 14일 피스윈즈코리아와 폭염안심키트를 제작했다
- DBRT DB-MBA 6기 참가자 44명도 ESG 사회공헌에 함께했다
- 키트는 수해 복구 현장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열질환 등 수해 이후 2차 피해 예방 지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DB손해보험은 피스윈즈코리아와 함께 수해 복구 현장의 취약계층을 위한 'DB 프로미 폭염안심키트'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DB손해보험 우수영업가족인 DBRT(DB Round Table) 가운데 PA 최고위 과정인 'DB-MBA 6기'에 참여 중인 44명이 함께했다. DB손해보험과 피스윈즈코리아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DB손해보험은 2024년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초기 대응을 돕는 재난대응키트를 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미 화분'을 만들었다.
올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과 임시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이 폭염과 온열질환 등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폭염안심키트를 마련했다.
키트는 에코 보냉가방과 아이스쿨팩, 쿨 넥밴드, 쿨타월, 자외선 차단제, 접이식 부채, 텀블러, 디지털 체온계, 이온음료 분말, 폭염 행동요령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키트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취약계층과 임시대피시설 이재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환 피스윈즈코리아 사무국장은 "수해 이후 무더위 속에서 복구 작업과 임시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에게 폭염은 또 다른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폭염안심키트가 현장의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수해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이 폭염과 온열질환이라는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스윈즈코리아는 산불과 수해, 지진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와 피해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는 글로벌 재난구호 NGO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