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성현 광양시장이 12일 민형배 시장을 만나 5대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 광양시는 국제카페리 개설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건의했다.
- 광양만권 특화산업과 기관 유치로 균형발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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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광양항 국제카페리 취항과 전략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5대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광양시는 박성현 시장이 지난 12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만나 광양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의사업은 ▲광양항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 ▲K-컨테이너 세계 생산기지 구축 ▲환경·산업 분야 국가기관 신설·유치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양만권 복합 아레나 구축 등이다.
시는 중마일반부두를 기반으로 국제 카페리 항로를 개설해 광양항 기능을 물류 중심에서 여객·관광 분야로 확대하고 국제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철강을 활용한 제습·접이식 고부가가치 컨테이너 생산기지 조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섬진강 독립수계 격상과 유역청 신설 추진에 맞춰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및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 설립을 요청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산업과 항만 경쟁력을 높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겠다"며 "통합특별시와 중앙부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정책 반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