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덴티스가 13일 8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 56억원 콜옵션을 설정해 실제 전환 가능액은 24억원으로 제한했다.
- 신규 자금으로 기존 CB를 갚아 희석 우려를 줄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규 발행 전환사채 중 70%인 56억원에 회사의 콜옵션을 설정했다. 투자자에게 실제 전환 가능한 규모는 전체 발행액의 30%인 24억원으로 제한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3102원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다. 만기일은 온느 2031년 8월 20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기존 10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상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전환사채의 조정된 전환가액을 기준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는 177만4547주인데, 신규 발행과 기존 상환을 통해 77만3694주 수준으로 축소한다는 목표다. 이는 시장의 오버행 우려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추가적인 주식 희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B 발행은 기발행 CB에 따른 시장의 오버행 우려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규 CB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존 CB 상환에 우선 활용하고, 콜옵션을 통해 추가적인 주식 희석 가능성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도 영업활동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이어가면서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7.5% 증가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