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게임기업과 대학생팀이 14일부터 BIC에 참가했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했다
- 참가팀들은 반응을 점검하고 스팀 출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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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게임기업과 대학생 개발팀이 국내 대표 인디게임 행사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 참가해 시장 반응 점검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 타진에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BIC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856개 작품이 출품됐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관람객 3만8273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전 공동관에는 지역 게임기업 5개사와 인디 게임스쿨 1개 팀, 게임어스 3개 팀 등 모두 9개 기업·대학생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행사 기간 개발 중인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 반응과 플레이 테스트 결과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후 게임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출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참가기업은 인다이렉트샤인㈜의 'HARMA: 망국의 에덴', ㈜미니멈스튜디오의 '캣걸 레이지: 클로 오프 퓨리', ㈜두마루의 '고트서바이버', 뇨뇨스튜디오의 '레인보우 페어웰', ㈜디몽의 '캣 가디언즈' 등이다.
대학생 팀에서는 트릴리온의 '매스칼리버', 고철공방의 '데브:시드', 무드캔버스의 '먹히러 갑니다!', 전지전능의 'The Night of Museum'이 PC·콘솔·모바일 게임을 전시한다.
공동관은 'NEXT PLAY DAEJEON'을 주제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꾸며지며 대전·충남·충북 글로벌게임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중부권 공동관 형태로 운영된다.
14일에는 게임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시가 진행되고 15~16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진흥원은 지난해 BIC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과 개발팀 7곳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관람객 500명 이상과 게임 위시리스트 등록 350건을 기록했다.
이정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단장은 "지역 게임기업과 개발팀이 이용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