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3일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 2만7000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 올해 하반기에는 3기·2기 신도시 등 1만8000가구를 공급한다
- 정부는 월별 분양계획을 오는 11월 별도 발표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택지 고덕강일, 인천검암역세권 등
내년 공공분양 확대...월별 분양계획 연말 발표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정부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최근 5년 평균의 두 배가 넘는 2만7000가구의 공공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2027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70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2021~2025년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분양 연평균 물량인 1만2600가구의 2배를 웃도는 규모다. 다만 향후 LH 등 사업시행자의 사업계획에 따라 공급 물량은 변동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만8000가구의 공공분양이 예정돼 있다. 3기 신도시에서 2900가구, 2기 신도시에서 5300가구, 기타 중소택지에서 1만 1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3기 신도시에서는 고양창릉 1000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왕숙 400가구, 부천대장 500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2기 신도시에서는 평택고덕이 3900가구로 가장 많고 양주회천 800가구, 광교 600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기타 중소택지에서는 고덕강일 1300가구, 인천검암역세권 1200가구, 인천영종 80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공공분양 물량은 내년 더욱 확대된다. 정부는 2027년 3기 신도시에서 9200가구, 2기 신도시에서 7600가구, 기타 중소택지에서 9900가구 등 총 2만70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2900가구에 그치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이 내년 9200가구로 3배 이상 확대되면서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정부는 구체적인 월별 분양계획을 오는 11월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