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69억2200만 원을 투입했다.
-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공공 75건·사유 1155건이 피해를 입었다.
-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재해복구를 순차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69억2200만 원을 투입한다.
청주시는 지난 달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모두 1230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8억5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당시 청주지역에는 평균 224.8㎜의 비가 내렸고 남일면에는 최대 258㎜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60㎜에 달했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응급복구에 나섰다. 긴급 복구가 필요한 219개소에 장비 259대와 인력 261명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 69억2200만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피해 주민에게 지급할 재난지원금으로 8억1400만 원을 투입한다.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항구적인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호우에서 드러난 침수 취약지역을 분석해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재난 대응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