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 ENM이 14일부터 KCON LA 2026을 연다.
- LA 컨벤션센터·크립토닷컴 아레나서 사흘간 개최한다.
- K팝 넘어 K뷰티·K푸드 아우르는 축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 ENM의 'KCON LA 2026'이 미국서 축제의 포문을 연다.
10일 CJ ENM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KCON LA 2026'이 개최된다.
독보적인 글로벌 문화산업의 장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KCON은 그동안 K팝 아티스트는 물론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장으로 기능해왔다.

2012년부터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35만 명을 기록했고, 글로벌 젠지(Gen-Z) 팬덤이 직접 찾고 즐기는 체험형 K-컬처 축제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미국 LA시가 공식적으로 'KCON 데이(Day)'를 지정하며 현지 대표 문화 이벤트로서의 상징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연간 테마 'K소울 시티(K-SOUL CITY)'를 중심으로 LA 한복판에 K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도시형 축제 공간을 구현하며, K팝을 넘어 K뷰티, K푸드, K스토리까지 아우르는 '에브리 K 페스티벌(Every K Festival)'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간대별로 최애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스테이지는 물론 M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는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K팝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주역과 분야별 메신저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찾은 K러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오직 KCON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KCON의 입지는 글로벌 미디어와 플랫폼의 참여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KCON은 팬데믹으로 대면 공연이 쉽지 않았던 2020년부터 디지털 플랫폼으로 경계를 대폭 확장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현장을 소개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 세계 K컬처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했다. KCON은 K팝 페스티벌 최초로 굴지의 글로벌 미디어들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미국 현지 대형 미디어사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와 협업, 2024년에는 K팝 페스티벌 최초로 미국 5대 지상파 CW를 통해 미국 전역에 프라임타임 방영되는 사례를 남겼다. 지난해에는 최초로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뮤직과 협업해 북미는 물론 유럽에도 생중계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의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올해 'KCON LA 2026' 역시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비롯해 일본 테라사(TELASA), 한국 티빙(TVING) 등 권역별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삼성 TV 플러스, KCO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이 함께하는 글로벌 중계 신디케이션으로 LA 현장의 열기를 세계 각지에 전달할 예정이다.
'KCON LA 2026'은 올리브영 페스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