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악관이 7일 핵심광물 CEO들을 트럼프와 회동에 초청했다.
- 중국이 장악한 공급망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부각했다.
- 리오틴토·BHP 등도 참석, 협약 발표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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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백악관이 미국 핵심광물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에 초청했다. 중국이 장악한 공급망에서 벗어나겠다는 행정부의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핵심광물 개발과 가공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몇 건의 협약과 양해각서(MOU)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정상회담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공식 발표에 앞서 세부 사항을 밝힌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는 리오틴토(RIO), BHP그룹(BHP), 프리포트-맥모란(FCX) 등 업계 대형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MP머티리얼스(MP), USA 레어어스(USA Rare Earth Inc.), 에너지퓨얼스(Energy Fuels Inc.), US 안티모니(US Antimony Corp.), 선라이즈 에너지 메탈스(Sunrise Energy Metals Ltd.), 더 메탈스 컴퍼니(The Metals Company) 등의 참석자들이 초청됐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아직 직접 참석 여부와, 참석할 경우 누구를 보낼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국가에너지우위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 소속 인사들도 자리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더그 버검(Doug Burgum) 내무장관, 자로드 에이건(Jarrod Agen) 사무총장, 데이비드 코플리(David Copley) 백악관 보좌관 등이 포함된다.
관계자 중 일부는 이번 행사가 몇 주 전부터 준비돼왔지만 최근 며칠 사이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여러 미 정부 부처가 동원되는 등 막판까지 분주하게 준비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목요일 현재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들은 이번 회동을 앞두고 각 정부 부처에 최근 체결된 협약과 양해각서 내역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의 핵심광물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광물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행정부가 광업계 인사들이 대거 모이는 역사적인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기술, 에너지 등 여러 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정기적으로 백악관에 불러 자신의 경제 우선순위를 부각하는 한편, 자신의 정책 의제에 대한 지지를 압박해왔다.
이번 금요일 회동은 미 정부가 새로운 국가 개입 모델을 표방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핵심광물 정책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열린다.
당시 미국 납세자들은 이른바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약 10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것으로 평가되는 희토류와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자국 생산을 확보하는 것이 그 목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