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몐신문은 8월 4일 엔비디아가 6G 기지국 공동 개발 위해 중국 제조사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 엔비디아는 ZJ중제욱창과 자셴통신을 차세대 엣지 컴퓨팅 및 6G AI-RAN 기지국 협력 파트너로 삼고 CUDA 기반 R&D를 진행 중이다.
- 엔비디아는 2027~2028년 시험망 구축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있고 통위통신은 자셴통신 지분 25% 인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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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4일 중국 경제매체 제몐신문(界面新聞)은 통신산업 공급망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엔비디아(NVIDIA)가 통신사업자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내 기지국 제조업체를 찾고 있으며, 해외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6G 기지국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단말(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차세대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3308.HK)'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제욱창은 중국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이다.
엔비디아는 향후 AI 연산 능력이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AI 단말기와 사용자로 확산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기지국의 무선 전송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이 프로젝트를 매우 빠른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또는 2028년 시험망(Test Network) 구축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몐신문은 또 중국 선전 소재 자셴통신(佳賢通信)이 엔비디아의 6G AI-RAN 기지국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자셴통신 내부 관계자는 제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양사는 2025년부터 접촉을 시작했으며, 현재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를 기반으로 6G AI-RAN 기지국 연구개발(R&D)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양사의 협력은 이미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자셴통신은 2011년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AI-RAN 무선통신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다.
한편, 통위통신(通宇通訊∙TONGYU 002792.SZ) 은 8월 4일 공시를 통해 3억 위안을 투자해 자셴통신 지분 약 25%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