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원 대상 다회용 앞치마 착용 운동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월례회의에서 '푸릉푸릉 환경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다회용 앞치마인 '롤프런' 사용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올해 전입한 직원들에게 롤프런을 전달하고 일상 속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했다. 롤프런은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앞치마로 식사나 각종 활동 때 일회용 앞치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참석 직원들은 앞치마를 직접 착용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