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4일 청원생명쌀의 저탄소 인증을 2028년까지 갱신했다고 밝혔다
- 청원생명쌀은 전국 최대 규모 인증을 3회 연속 유지하며 친환경 고품질 쌀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
- GAP·우렁이농법 등으로 신뢰를 높였고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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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하며 친환경 농업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쌀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 면적은 1103ha, 참여 농가는 1199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창원생명쌀은 2022년 처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 갱신에서도 같은 기록을 이어가며 친환경 고품질 쌀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농업인 인터뷰, 현장 확인,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청원생명쌀은 GAP 인증과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올해는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산물·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2000년 상표 등록 이후 정부 품질인증과 각종 브랜드 평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청원생명쌀은 청주시를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와 쌀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