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리비안 2분기 적자폭 축소…시간 외 4%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비안이 3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 손실 축소와 매출 호조를 확인했다.
  • 리비안은 R2 저가형 라인 출시와 생산체계 개편으로 전기차 점유율 확대와 하반기 인도량 도약을 노리고 있다.
  • 리비안은 생산능력 확대와 폭스바겐·우버 등 전략적 투자 유치로 자금 기반을 강화하며 연간 생산 전망을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9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3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Rivian Narrows Loss While Rolling Out Lower-Cost EV Model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모델 인도를 시작한 시점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손실은 2분기 3억7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억6700만달러 손실 대비 축소된 규모다. 리비안은 목요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평균은 5억4800만달러 손실이었다. 매출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리비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리비안은 규제 크레딧 매출과 인도량 증가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을 반영해 EBITDA 가이던스 중간값을 5000만달러 상향했다. 다만 원자재와 메모리, 물류 비용 상승이 개선폭 일부를 상쇄했다.

리비안은 저가형 R2 라인 출시를 진행하면서 비용 절감과 생산 체계 개편에 나서고 있다. 고가 소비자용 전기차와 아마존닷컴 플러그인 배송용 밴 생산으로 주로 알려진 리비안은 신모델을 통해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RJ 스캐린지는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콜에서 리비안이 연내 R2 생산 확대 과정에서 "공급망 확장 속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올해 하반기 2교대 생산 체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비안은 현재까지 R2 인도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리비안 주가는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2.6% 상승(상승폭 4%로 확대)했다. 목요일 종가 기준 연초 대비 낙폭은 14%를 넘는 수준이다.

이번 실적 발표는 리비안이 이달 초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차량 판매 실적을 발표한 이후 나왔다. 리비안은 동시에 올해 생산 전망치를 6만5000대에서 7만대 사이로 상향했으며 목요일 이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리비안은 앞선 가이던스 상향이 7월초 인도 대수를 3000대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CFO) 클레어 맥도너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R2가 우리가 예상하는 성장의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인도량에서 의미 있는 도약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너는 대기자 명단 고객의 R2 전환율에 대해서도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2분기 매출은 1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리비안이 7월6일 발표한 잠정 매출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는 15억2000만달러였다.

리비안은 미국에 남은 몇 안 되는 순수 전기차 전업 업체 중 하나로 높은 비용 부담과 공급망 차질, 미국 내 저조한 전기차 수요로 어려움을 겪은 이후 올해 안정화를 모색해왔다. 6월을 포함해 여러 차례 인력 감축을 단행하기도 했다.

**더 저렴해진 모델**

R2 라인의 최종 목표 가격은 4만5000달러 수준으로 미국 내 자동차 구매 부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고객 유치를 겨냥하고 있다. 초기 출시 모델 가격은 5만8000달러 수준이나 리비안은 향후 가격을 낮춰갈 계획이다.

맥도너는 신모델 생산 확대 과제가 2분기와 3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총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생산 능력은 향후 조지아주에 건설되는 대규모 신공장이 뒷받침할 예정이다. 리비안은 이 공장이 연간 30만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은 이달 미국 에너지부(DOE) 대출과 관련한 자기자본 출자 재원 마련을 위해 신주를 매각했다.

리비안은 전략적 파트너를 통한 자금 조달에서도 수혜를 입었다. 현재 리비안 최대주주인 폭스바겐은 향후 수년에 걸쳐 최대 58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사 합작법인 관련해 이미 약 30억달러를 투자했다. 우버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3월 로보택시 배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31년까지 최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