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알칸타라 캐치볼·유토 불펜 대기...키움, 마운드 완전체 눈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설종진 감독이 30일 LG전 앞두고 유토와 알칸타라의 몸 상태와 복귀 계획을 밝혔다.
  • 유토는 어깨 통증에서 회복해 등판 대기까지 마쳐 사실상 실전 복귀만 남겨둔 상태다.
  •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알칸타라는 다음 주 부산 원정에 합류해 선발 로테이션 복귀로 투수진 안정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부상으로 핵심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동시에 잃었던 키움이 다시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들의 몸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불펜 투수 유토(왼쪽)와 선발 투수 알칸타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설 감독은 "유토는 어제(29일)도 등판을 준비할 정도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오늘도 상황이 되면 투입할 계획"이라며 "알칸타라도 캐치볼을 소화하고 있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 다음 주 부산 원정에 함께 내려갈 예정이며 상태를 보면서 등판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두 선수 모두 마운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가나쿠보 유토는 올 시즌 키움 불펜의 중심이었다. 42경기에서 5승 4패, 10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며 마무리와 셋업을 오가는 핵심 역할을 맡았다. 특히 원종현과 함께 경기 후반을 책임지며 키움 불펜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2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캐치볼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설 감독이 "어제도 등판 대기까지 했다"고 밝힌 만큼 사실상 실전 복귀만 남겨둔 상태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핵심 필승조 유토.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선발진에서는 알칸타라의 복귀가 더욱 반갑다. 올 시즌 키움 선발진을 이끌고 있는 알칸타라는 18경기에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안우진이 시즌 초반 재활을 이어가는 동안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고, 젊은 선발진을 이끄는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지난 22일 삼성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예정된 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검진 결과 큰 구조적 손상은 피했지만,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알칸타라의 공백은 생각보다 컸다. 키움은 같은 시기 배동현까지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두 자리가 한꺼번에 비었다. 설 감독도 당시 "1선발과 5선발 자리에 모두 구멍이 생겼다"고 말할 정도로 고민이 깊었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에이스 알칸타라가 팔꿈치 부상으로 두 턴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한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24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키움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김윤하가 지난 26일 KIA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개인 18연패를 끊고 731일 만에 승리를 따내며 선발진에 희망을 안겼다. 여기에 대체 선발로 나온 전준표도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

덕분에 키움은 핵심 외국인 투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마운드 운영의 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제 여기에 유토와 알칸타라까지 복귀하면 투수진은 한층 안정감을 찾게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