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30일 여름방학 공사대금을 신속 집행했다
- 법정 5일 이내 지급을 3일 이내로 단축했다
- 전자 청구와 하도급지킴이로 청렴성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여름 방학 중 학교 시설공사와 물품 납품에 참여하는 지역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대금 지급을 신속 집행한다.
법정 지급기한인 5일 이내를 3일 이내로 단축해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히 집행하고 전자 지급 절차와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방학 중 학교 시설공사 및 물품 납품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 등을 법정 지급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명절 전 실시해 온 공사대금 신속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까지 확대 적용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집중 휴가 기간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건설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금 청구 후 법정 지급기한인 5일 이내를 3일 이내로 단축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계약 담당 부서는 관내 학교 시설공사 계약 현황을 점검하고 초기 자재 확보 등에 필요한 선금 신청 건을 우선 지급한다.
이와 함께 준공·기성검사 기간도 대폭 단축해 기성금과 준공금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방학 기간 집중되는 학교 공사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대금 지급 과정은 전자화된 청구·지급 절차를 통해 운영되며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으로 집행 현황을 안내하는 등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소상공인과 건설업체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민생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