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장관이 28일 지방청 순회 간담회를 마쳤다
- 현장 소통으로 정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특화 고용센터 성과와 감독관 충원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지방청 순회 간담회를 마치고 "전국을 돌며 정책을 완성시키는 것은 바로 현장의 디테일과 소통이라는 점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본부와 지방청, 그리고 각 부서 단위에서도 더욱 활발하고 격의 없는 소통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장에서는 서울청이 운영하는 청년특화 고용센터 성과 점검이 이뤄졌다. 김 장관은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청년특화 고용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채용 매칭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관내 소속 지청 및 유관기관과의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 장관은 "사회 진출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첫 경력을 만들어 주고, 이들이 마음껏 활약할 무대를 찾아주는 것이 고용센터 본연의 역할"이라며 "고용센터가 중심이 되어 졸업부터 퇴직까지 함께 하는 일자리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감독관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선의 어려움과 업무 부담이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난 1년간 수고한 모든 고용노동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그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보완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현장에 꼭 필요한 감독관 충원도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 6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시작으로 대전과 경기, 광주 등 8개 지방청을 차례대로 돌면서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그는 지역 고용서비스의 경우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 및 인프라를 반영한 고용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업무방식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