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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내달 10여개 기업 상장...젭토·폰페 등에 4조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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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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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증시는 26일 기준으로 8월에 젭토 등 12개사 IPO를 진행했다.
  • 이들 기업은 신주·구주 매출로 2500억루피 이상 자금을 조달해 인도 공모 시장의 활력을 이어갔다.
  • 전문가들은 올해 인도 IPO 시장이 200억달러 조달 가능성과 장기적 성장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 상장 열풍이 8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퀵커머스 기업 젭토(Zepto), 주택금융회사 트루홈 파이낸스(Truhome Finance, 트루홈), 물류 플랫폼 쉽로켓(Shiprocket)을 포함한 12개 이상의 기업들이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OFS) 방식으로 총 2,500억 루피(약 3조 8,1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에퀴러스 캐피털(Equirus Capital)의 투자은행 부문 책임자인 바베시 샤는 "주식 시장이 안정세를 찾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기업들이 IPO 계획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젭토로, 신주 발행을 통해 최대 801억 루피를 조달하는 동시에 최대 1억 1,340만 주의 구주 매출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홈은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 각각 150억 루피씩 총 300억 루피 규모의 IPO를 계획 중이다.

인도 최대 규모의 교육 인프라 및 기숙사 플랫폼 기업 엘리베이트 캠퍼시스(Elevate Campuses)는 신주 발행으로만 255억 루피를 조달할 예정이며, 쉽로켓은 신주 발행 최대 110억 루피와 구주 매출 124억 2,350만 루피를 포함해 총 234억 2,350만 루피 규모의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보안 및 감시 솔루션(ISaaS, 서비스형 통합 보안) 업계 1위 이노베이티뷰 인도(Innovatiview India, 전액 구주 매출로 최대 200억 루피 조달 목표)와 인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유제품 및 포장 식품 제조 기업 밀키 미스트 데일리 푸드(Milky Mist Dairy Food, 155억 3,000만 루피)가 자본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고, 두트 트랜스미션(Dhoot Transmission), 아실(ARCIL), 아르디 인더스트리(Ardee Industries), 가자 얼터너티브 자산운용(Gaja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레이즈 오브 빌리프(Rays of Belief), 하이텍 엔지니어스(Hy-Tech Engineers), 산케시 주얼러스(Shankesh Jewellers), 런플루언스 에듀케이션(Learnfluence Education) 등도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연이은 IPO는 인도 공모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투자 심리 개선과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유리한 시장 조건을 활용하려 함에 따라 IPO 시장의 활기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바베시 샤는 "일시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인도 IPO 시장의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도 공모 시장은 구조적 전환을 겪었고, 주식 발행은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점점 더 선호되고 있다.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전략적 대기는 언제든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투자 파이프라인은 매우 견고하다"며 올해 인도 시장은 IPO를 통해 약 2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베시 샤는 이어 "적정 가격 책정(밸류에이션)이 이루어진 IPO는 계속해서 견조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반면, 과도하게 높은 몸값을 책정한 공모주는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무조건적인 낙관론에 빠지기보다 점점 더 선별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36개 기업이 IPO를 단행했다. 이달 들어 9개 기업이 IPO를 진행한 가운데, 머니팔 헬스 엔터프라이즈(Manipal Health Enterprises)와 주니퍼 그린 에너지(Juniper Green Energy)가 각각 오는 29일과 30일 공모 청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MV 일렉트로시스템즈(MV Electrosystems) 또한 다음 주에 IPO에 나선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통신]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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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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