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14일 인디게임 장기 생존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행사는 BIC 2026와 연계해 IP·기술·시장 트렌드 기반 인디게임 지속 성장 전략을 다뤘다
- 넥슨게임즈·고도 엔진·요스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개발·퍼블리싱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들 경험 공유하며 실질적 사례 제시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인디게임 축제와 연계한 컨퍼런스가 인디게임의 장기 생존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14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2026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Busan Indie Wav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연계해 열리며, 아이디어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인디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다룬다.
인디게임 개발사들은 한 작품이 글로벌 히트작으로 성장하기까지 IP 확장, 기술 혁신, 시장 트렌드 변화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마주한다. 컨퍼런스는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축으로 인디게임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 관계자, 인디게임 개발자, 해외 게임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표 세션과 패널 세션이 진행된다. 연사로는 넥슨게임즈 IO본부 김용하 본부장, 게임엔진 '고도 엔진(Godot Engine)' 공동창립자 아리엘 만주르, 전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이자 현 주식회사 요스프(Yosp)의 요시다 슈헤이가 나선다.
이들은 현장에서 축적한 개발·퍼블리싱·플랫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인디 개발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며 온라인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