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23일 수원 KT-두산 경기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했다
- KT-두산 주중 3연전은 21일·22일에 이어 비로 연속 차질을 빚었다
- KT 7연승·두산 3연승 맞대결이 비로 미뤄져 팬들의 아쉬움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연승을 달리던 KT와 두산의 맞대결이 이틀 연속 악천후로 무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두산의 경기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이번 KT와 두산의 주중 3연전은 비 때문에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못했다. 22일 경기도 계속된 비로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되면서 경기 시작 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앞선 21일 경기 역시 우천으로 큰 차질을 빚었다. 경기 도중 내린 비로 약 77분간 중단된 뒤 재개됐고, 연장 승부까지 이어지면서 밤 11시 51분이 되어서야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23일에도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그라운드가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태가 됐고, 결국 KBO는 경기 개시를 포기했다.
팬들의 아쉬움도 커졌다. KT는 7연승,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 속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양 팀은 각각 로건 앨런과 곽빈을 선발로 예고하며 치열한 승부를 준비했지만, 비로 인해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