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오토가 23일 자체 칩 전담 자회사 신촹즈허를 설립했다.
- 신촹즈허는 마허 M100 차량용 AI 칩 개발·생산·인증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 리오토 CTO는 내부 툴체인 완성 후 자체 칩 외부 공급 가능성을 열어두며 로봇 업체 관심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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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3일 오후 3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快科技) 7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7월 13일 '신촹즈허(芯創智核)'라는 기업을 설립했다. 등록 자본금은 10만 위안이며, 회사는 상하이 리오토과학기술유한공사(上海理想汽車科技有限公司)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지배자는 리오토 계열사인 Leading Ideal HK Limited다.
업계에서는 신촹즈허가 리오토의 자체 칩 개발 사업을 전담하는 독립 자회사로 보고 있다. 리오토가 개발 중인 차량용 AI 칩 프로젝트의 운영 주체가 해당 법인에 귀속되며, 마허(马赫, MA赫) M100 시리즈 차량용 AI 칩의 아키텍처 설계, 컴파일러 개발, IP 개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차량용 인증 등 전 과정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오토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신촹즈허 설립을 리오토가 칩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중요한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니오(蔚來∙NIO 9866.HK/NIO.US)는 자회사 안후이 선지기술유한회사(安徽神璣技術有限公司)를 설립하며 칩 사업의 독립 운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두 회사의 자회사 모두 중국 국가표준산업분류상 '기술 보급 서비스' 업종으로 등록됐으며, 사업 범위도 유사하다. 기술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집적회로 칩 설계 및 서비스, 집적회로 칩 및 제품 판매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사업 범위에 '집적회로 칩 및 제품 판매'가 명시된 점은 향후 리오토가 자체 개발 칩을 외부 시장에 공급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올해 5월 리오토 최고기술책임자(CTO) 셰옌(謝炎)은 "우리의 공급은 충분히 보장 가능하다"고 밝히며, 자체 칩은 현재 자사 차량 제품을 위한 것이며 외부 판매 목적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6월 중순에는 입장이 다소 변화했다. 셰옌 CTO는 "자체 개발 칩의 외부 공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회사 내부에서 툴체인을 완성한 뒤 외부 공급을 추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로봇 기업들이 리오토의 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니오와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 / XPEV.US)도 자체 개발 칩의 외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니오의 선지 NX9031 칩은 이미 외부 기술 라이선스를 시작했으며, 아이신위안즈(愛芯元智)와 합작사를 설립했다. 샤오펑의 투링(Turing) AI 칩은 폭스바겐으로부터 양산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