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서해구가 20일 쿠팡32물류센터 화재 인근 대피령을 해제했다.
-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61시간 만인 이날 초진을 완료했다.
- 대피 주민 134세대 218명은 순차적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재 61시간 만에 초진…잔불 정리 계속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쿠팡 제32물류센터의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힌 가운데 인천 서해구가 인근 주민들에게 내렸던 대피령을 해제하기로 했다.
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물류센터 인근 반경 116m 구역에 내려진 주민 대피령을 해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대피 주민은 134세대 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 머물렀으며, 대피령 해제 이후 순차적으로 귀가할 예정이다.
서해구는 지난 19일 오후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화재에 따른 일부 구조물 붕괴 가능성을 고려해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대피를 권고했다.
구는 임시대피소에 머문 주민들에게 숙식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서해구는 이날 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자 현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피령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61시간 만인 이날 오후 8시쯤 초진을 완료했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완전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