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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연준 이슈 공백 속 '성장 모멘텀' 재확인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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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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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연준 공백 속 국내 성장과 반도체 수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국내 2분기 GDP와 견조한 반도체·AI 수출로 성장률 상향 기대가 유지되나 기저효과로 속도 조절 가능성도 제기됐다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으나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폭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 FOMC 블랙아웃·지표 공백, 중동 리스크 변수
반도체 수출 호조,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다음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준 이슈 공백 속에서 국내 성장 모멘텀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7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제한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진입하면서, 통화정책 관련 매크로 이벤트는 일시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구간이다.

키움증권은 16일 보고서에서 "미국에서는 주요 물가지표가 이미 발표·소화된 만큼, 추가로 시장 방향성을 뒤흔들만한 빅 이벤트는 제한적이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 관련 뉴스 플로우에 따라 국제유가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럼에도 미국과 이란이 모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과거와 같은 유가 급등 국면이 재현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은 불가피하겠지만, 현 시점에서 향후 인플레이션 경로 자체를 뒤흔들 수준의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핵심 이벤트로 부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6%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관련 투자 확대가 수출을 견인하며,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2분기 수출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성장률 상향 기대를 뒷받침했다.

다만 1분기 전기 대비 성장률이 1.8%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던 만큼,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2분기 성장률은 속도 조절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2분기 GDP가 전기 대비 0.1~0.2%,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일부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이슈 등을 이유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 계획을 유지하고 있고,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관련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AI 투자 사이클이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반도체 수출을 축으로 한 한국의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보고서는 단기적으로는 연준 관련 발언과 지표 이슈가 잠시 비워진 '공백 구간' 속에서 국내 펀더멘털, 특히 2분기 성장과 반도체 수출이 시장의 주요 체크포인트가 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리스크와 지정학적 변수는 상존하지만, 유가 급등이나 인플레이션 재폭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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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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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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