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헬리오스 캐피털이 7월10일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를 대거 매입했다.
- 아로라는 아다니의 리스크 완화와 사업 확장을 투자 근거로 들었다.
- 헬리오스는 AI 열풍 속 인도 내 소외 종목에 기회를 찾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싱가포르 기반 자산운용사 헬리오스 캐피털 매니지먼트(Helios Capital Management)가 인도 아다니 그룹의 핵심 종목을 자사 펀드의 차기 유망 투자처로 지목했다. 글로벌 시장이 인공지능(AI) 열풍에 집중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도 시장에서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헬리오스는 2분기 동안 3개 펀드를 통해 아다니 엔터프라이즈(Adani Enterprises) 약 77만 주를 매입했으며, 이 중 2개 펀드는 처음으로 해당 종목에 투자했다.

헬리오스 창립자 사미르 아로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다니 그룹의 법적·평판 리스크 완화와 항만 및 신에너지 사업 확장이 추가 투자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다니 그룹의 실행력은 일관되게 높았으며, 이미 아다니 포트(Adani Ports & Special Economic Zone)에 투자하고 있어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로라가 운용하는 758억 루피(약 7억9,500만 달러) 규모의 헬리오스 플렉시 캡 펀드는 지난 1년간 약 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종 펀드의 91%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니프티 500 총수익지수는 0.7% 하락했다.
이번 투자 확대는 아다니 그룹이 최근 미국 내 제재 관련 사안 합의와 부패 의혹 해소를 통해 모멘텀을 회복한 가운데 이뤄졌다. 헬리오스는 캐피털 그룹, SBI 펀드 매니지먼트 등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아다니 지분을 확대하며, 아다니를 인도의 AI 성장 스토리를 반영하는 대표 종목으로 보고 있다.
아다니 그룹은 방대한 에너지 자산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확장에 약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인도 내 반도체 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글로벌 및 로컬 투자자들은 이러한 '2차 인프라' 투자 기회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아다니 에너지 관련 종목의 강한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AI가 기술 산업 지형을 재편하면서 헬리오스는 기존 핵심 투자처였던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종 일부에서 조기에 투자금을 회수했다. 아로라는 AI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투자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주목하는 다른 종목으로는 음식 배달 기업 이터널(Eternal)과 페이티엠(Paytm)의 모회사 원97 커뮤니케이션즈(One 97 Communications) 등이 있다.
shhwang@newspim.com













